- 남해 보리암을 보고 대교가 3개 이어진 곳을 알게 되어 가게된다.
- 창선 삼천포 대교인데 크지 않지만 궁금해서 가본다.
- 가다가 중간에 식당에서 멸치 쌈밥을 먹게되는데. 멸치조림을 쌈밥으로 먹는....나쁘지 않았다. 참고로 남해는 죽빵멸치가 유명하다.
- 가다가 경치가 좋아 주차하고 다리밑에서 쉬었다 가게됨
식당에서 한 컷 .
창선 삼천표 대교 근처의 풍경 ,..좋더라
이런 여러 섬들이 모여있는게 남해 바다의 특징이다. 서해는 갯벌 동해는 탁 트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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