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에도 없던 곳이었으나 지인 신국장의 추천으로 가는 길에 있길래 가보게 됨
- 순천 장대공원에서 하는 여름에 하는 축제 이름이 하늘빛 축제인데
- 중간에 하나의 도로를 끼고 2개의 공원이 있는 곳
- 사람도 많고 경관도 멋지다 ...
- 순천이 재미있는게 바로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가 공존하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 그리고 아름다우나 내가 가진 갤2 카메라의 한계를 느끼게됨
공연장 근처에 공연을 보는 사람들.
공연장의 모습 . 공연장은 총 2개이며 이곳이 큰곳이고 다른 한 곳은 조용히 하는곳...주변주변에 스티커 및 음료를 판다.
횡단보도를 건너 다른 테마존에 있는 분수대.
이건 물위에 있는 백조의 모습들. ....이쁘지만 카메라가 아쉽네.
통로 전체를 불빛으로 감싸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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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에서 오르고 보성 녹차밭 오르고 노고단 오르고 ...그나마 걸을수 있던 순천..
여기서 국밥을 먹고 근처 순천역 근처에 찜질방을 가게됨
이찜질방 규모는 무지 큰데 시설은 그닥 이었던듯. 그리고 순천에 의외로 배낭여행이나 여행다니는 대학생들이 많아 보였다.
이렇게 4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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